안드로이드 resid에 대해서

안드로이드

resid에 대해서

안드로이드 레퍼런스를 보거나

개발을 하다 보면 resid라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resid

resid를 풀어보면

Resource Id 입니다.

한번더 풀어보면

Resource Identifier

입니다.

리소스 식별자라고

풀어쓸 수 있겠네요

보통 개발중에 resid를

눈으로 보는 경우는

메서드를 호출할때

인수값으로 resid값을

넣으라고 할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들어가는 resid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좌측탭에 res폴더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res폴더에

포함되어있는것이

Resource인데

Resource에는

Type이 있습니다.

Type(유형)은

String, color, layout등등

존재합니다.

레퍼런스에서 유형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developer.android.com/guide/topics/resources/available-resources.html

String 유형이면

R.string.~~

color 유형이면

R.color.~~

layout 유형이면

R.layout.~~

이렇게 써주시면 됩니다.

위에서 잠깐 봤듯이

resid를 요구할때 필요한

타입까지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setText() 메서드에서는

String Type의 Resource가 필요합니다.

여기까지가

Resource의 아주 간단한

설명이었고

이제

Resource Identifier

Identifier = 식별자

를 보자면

당연히 식별자 뜻 그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자기 자신 고유의

데이터를 표식하기

위해 쓰이는 방법입니다

고유 이름이라고 하면 될 것 같네요.

R.string.

string Type의 Resource 

폴더를 열어보게 되면

이런 화면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Identifier(id)에 해당하는 부분은

app_name

app_test

입니다.

위에서 setText() 메서드의

인수로 @String 타입의 Resource Id를

요구 했으므로

우리는

R.string(Resource Type).app_name(Identifier)

이렇게 넣어주면 됩니다

간단한 프로젝트라면

이렇게 써줘도 되지만,

실제 프로젝트에서는

다양한 라이브러리를 가져다

쓰기도 하고,

프로젝트 구조가 복잡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금더 확실하게 써주는게

좋습니다.

이런식으로 현재 진행되는

클래스 기준으로

Resource를 얻은 후에 Resources에서

String 변수에 접근해서 가져오게 되면

혹시 모를 에러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